2026년 8월 9일(일)
수도권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이번 주 갤런당 1케찰(Q1)씩 하락했다.
9일 시내 주유소에서 확인된 가격은 갤런당 고급 휘발유 Q39.89, 일반 휘발유 Q38.89, 경유 Q42.79였다.
이는 지난 6일 기록된 고급 휘발유 Q40.89, 일반 휘발유 Q39.89, 경유 Q43.79와 비교해 모든 각각 Q1씩 하락한 가격이다. 올해 들어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은 국제유가와 공급 상황 등에 따라 지속적인 변동을 보이고 있다.
에너지광산부(MEM)가 지난 주 조사한 평균 가격은 고급 휘발유 Q42.08, 일반 휘발유 Q41.08, 경유 Q43.80으로 나타났었다.
정부는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유에 갤런당 Q12, 일반 휘발유에 Q3을 지원하는 새로운 보조금안을 제안했었으나 보조금 재원마련과 지원방식의 논란으로 국회 통과가 요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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