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연료 보조금 첫 지급으로 1억7천550만 께짤을 수입업체에 지급할 예정이지만, 예산 삭감과 보조금 관리·검증 부실 논란이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연료 보조금 첫 지급이 추진되는 가운데, 오를란도 블랑코 의원은 실제 소비량 검증 없이 수입업자들에게 1억7천500만께짤이 지급될 수 있다며 가격 투기와 부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과테말라에서 연료 보조금 시행 둘째 주에도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갤런당 최대 Q2.60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다시 커졌다.

과테말라 정부는 Ministerio de Energía y Minas 지침에 따라 연료 보조금이 적용된 경우 할인액을 최종 가격에 반영하고, 영수증에 “apoyo social temporal” 등 관련 문구로 이를 명확히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

과테말라 연료보조금은 5월 1일부터 공식 적용되지만 유통 구조와 재고 차이로 일부 주유소에서는 이미 가격 인하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5월부터 3개월간 연료 보조금을 시행해 디젤과 휘발유 가격을 인하하지만, 가스 가격 상승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은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2026년 4월 14일 과테말라 공화국 국회는 연료 가격 상승 대응을 위해 디젤과 일반 및 고급 휘발유에 대해 3개월간 총 20억 께짤 규모의 보조금 법안을 승인했다.

과테말라 국회는 연료 보조금 승인 과정에서 추가 예산 확대를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가 결렬되며 가격 대응책 없이 휴회에 들어갔다.

5월 31일부터 연료보조금의 대상이 확대되고 금액도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