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아파스 주와 과테말라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무장 충돌과 관련해 치아파스 주지사가 과테말라 보안당국의 범죄 연루 가능성을 지적했으나, 과테말라 측은 민간인 보호를 위해 교전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2025-06-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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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은행원이 재직시절 고객의 돈을 자신과 가족의 계좌로 빼돌린 정황이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  2025-05-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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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까지 과테말라시의 살인사건이 증가했다.

  •  2025-03-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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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최근 늘어나는 폭력과 살인사건에 범죄조직이 연루된 것으로 보고 우려를 표명했다.

  •  2025-03-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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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쓰레기 수거 노동자 중 MS-13를 비롯한 범죄조직과 관련된 인물들이 있다고 밝혔다.

  •  2025-02-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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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가 치안강화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  2025-0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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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살인사건 발생률이 2023년 대비 3% 하락했으나 협박 및 갈취 사건은 38% 증가했다.

  •  2025-01-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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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은 자신의 NIT(납세자 번호)를 타인에게 임대하는 경우 사기 사건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5-01-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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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내의 창업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노리는 범죄자들에 의한 피해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  2024-09-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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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시 신고하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  2024-07-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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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택시나 우버 등 이용시 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  2024-05-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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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은 전현직 경찰이 연루된 사기 범죄를 적발하고 2명의 현직 경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4-02-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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