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말라의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운송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 대책이 없으면 도로봉쇄 시위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과테말라 정부가 일반 휘발유와 디젤에 대한 임시 보조금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와 재정 부담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 연료 보조금 종료 이후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다시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4월 들어 최대 갤런당 2.00 께짤까지 인하됐으며, 정부 보조금은 5월부터 별도로 적용될 전망이다.

2026년 4월 들어 연료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디젤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올해 초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디젤 가격 인상에 반발한 운송업자들이 3월 23일 오전 5시부터 수도 주요 도로에서 평화적 행렬 시위를 벌이며 정부 답변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집결을 예고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올 들어 휘발유 가격이 13% 인상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휘발유 가격이 인상되었다.

디젤 가격이 올 초 보다 65% 폭등했지만 가용예산 부족으로 정부가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

디젤 가격 Q 41.29 !!!

     10/13/2022 07:51 PM

목요일 또 다시 디젤 가격이 인상되며 갤런 당 Q 41.29을 기록했다.

정부는 현 연료보조금이 종료되는 8월 4일 이 후에는 디젤만 갤런 당 Q 5.00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프로판 가스를 제외한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되며, 고급 휘발유는 Q 41.89, 일반 휘발유 Q 38.83, 디젤도 Q 38.50으로 인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