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화)
과테말라 전국 주유소에서 연료 가격이 다시 상승했다.
지난 7월 3일 임시 연료 보조금이 종료된 뒤 가격 인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 7일 기준 고급 휘발유는 갤런당 38.09케찰, 일반 휘발유는 37.09케찰, 디젤은 35.59케찰로 보고됐다. 고급·일반 휘발유는 갤런당 1케찰, 디젤은 갤런당 0.30케찰 오른 수준이다.
이번 인상은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나타나 소비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
한편 소비자보호원(DIACO)은 임시 보조금을 규정한 법령 11-2026을 위반한 주유소 21곳에 제재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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