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군사 충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과테말라에서도 연료 가격이 조만간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  2025-06-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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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건인력의 급여 인상과 보너스 지급을 결정했으나 노조는 충분치 않다며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05-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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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도부가 지난 두 달간 지급되었던 급여 인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  2025-03-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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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의 급여인상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2025-03-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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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최근 들어 인상된 가스 가격과 관련 충분한 이유가 없다며 가스판매 회사의 제재를 요구했다.

  •  2025-03-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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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으로 최저임금의 17배를 받게 된 것과 관련 시민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  2025-03-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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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급여 규정에 따라 국회의원의 급여 인상으로 직원들도 비슷하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  2025-03-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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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통과된 국회의원들의 세비 인상안에 대해 지난 2월 4일 본회의 논의도 거치지 않았음에도 국회지도부가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  2025-02-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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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가스 가격 인상 이 후 14일 만에 또 다시 9.1% 인상되었다.

  •  2025-02-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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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판 가스 소비자 가격이 최근 인상되었다.

  •  2025-02-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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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EEGSA는 2월부터 일반 전기요금을 1.4% 인상한 Kwh당 Q1.48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  2025-02-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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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격이 1월 3일 보다 가솔린은 Q 0.50, 디젤은 Q 1.00 씩 인상되었다.

  •  2025-01-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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