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가격 다시 상승

     04/27/2026 09:43 PM

보조금 시행을 앞두고 과테말라 연료 가격이 다시 상승하며, 소비자 부담과 정책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4월 들어 최대 갤런당 2.00 께짤까지 인하됐으며, 정부 보조금은 5월부터 별도로 적용될 전망이다.

연료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운송업계와 국회는 보조금, 세금 면제, 가격 상한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이며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디젤 세금의 81.2%를 보조하며 연료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중동 분쟁 영향으로 과테말라 연료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해 디젤은 약 42 께짤까지 오르고, 가격 투기 논란과 정부·업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