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미국에서 추방당한 과테말라 불법이민자가 새해 처음 과테말라에 도착했다.
2020년은 폭력과 살인에 의한 사망자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해로 기록되었다.
벨리세는 과테말라 해군이 불법적으로 자국 영토를 침입해 검문활 동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월 22일 일하던 농장에 추락한 마약 비행기로 인해 마약사범으로 몰려 체포당했던 농부 15명이 석방되었다.
보건부는 코로나 백신 구매를 위해 15억 께짤의 예산을 국회에 요청했다.
San Marcos주 Tacaná시의 한 도로에 우박이 쏟아져 내려 도로가 눈에 뒤덮인 듯 한 모습을 만들었다.
입국을 위해 코로나 검사지 제출 의무가 폐지되었으며, 공항내에서 $25을 내고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Aurora 동물원은 환경과 동물을 위해 버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기부해 주면 입장권으로 교환해 주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논란이 일었던 Centro de Gobierno의 한 고위직원의 가족이 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더불어 지난해에만 110만 께짤의 물품을 공급한 회사의 대주주로 알려졌다.
PDH는 헌재에 민간기업도 코로나 백신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원을 하였으며, 헌재도 이를 공식적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휴가가 끝난 월요일부터 IGSS 병원 앞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긴 줄이 생겼다.
루즈벨트 병원과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의 코로나 중환자실은 이미 수용능력 한계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