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오는 8월 21일부터 휘발유 90%와 에탄올 10%를 혼합한 E10을 전국에 공급하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갤런당 Q 0.50~Q 0.75의 가격 인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과테말라 산토토마스항에 E10 휘발유 생산용 에탄올 3,000톤이 처음 반입됐으며, 정부는 품질검사와 기술 점검을 거쳐 8월 21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과테말라 정부는 당초 6월 30일 예정됐던 E10 휘발유 일반 공급을 기술 점검과 운영 준비를 이유로 8월 21일로 연기했다.

과테말라는 6월 30일부터 E10 휘발유 판매를 의무화하며, 당국은 에탄올 혼합으로 환경오염 감소와 함께 갤런당 Q0.50~Q1.50 수준의 가격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