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미보건기구(OPS)는 과테말라에서 홍역 확진자가 급증해 중미 지역 최다 환자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예방접종 확대와 역학 감시 강화를 촉구했다.

과테말라는 최근 5년간 홍역 확진이 거의 없었으나, 2025년 12월 Santiago Atitlán 종교 행사와 연관된 5건의 사례가 발생하며 예방접종과 감시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과테말라에서 홍역 확진 5명이 발생해 역학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의료계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인 만큼 MMR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