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과테말라시를 포함해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철도망 구성을 위해 미군과 오는 8월 MOU를 체결한다.
과테말라 정부와 미국 정부가 Quetzal항 현대화 협정을 체결했다.
과테말라시는 하루 평균 7만 5천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Calle Martí의 전면적인 정비공사를 17일 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SAT는 과테말라 화물의 80%를 처리하는 항만 세관 시스템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1단계로 Puerto Barrios 항만의 세관 시스템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3-2045 께짤항 발전 마스터 플랜에 따르면 수로유지와 새로운 부두 및 터미널 건설에 80억 께짤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로라 공항의 시설개선 사업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2019년과 2020년 공항현대화 사업에 대한 연구조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