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ijanes 2 교도소 탈옥사건으로 사임한 히메네스 전 내무부 장관이 이미 엘살바도르를 통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는 새 내무부 장관 취임은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zabal(이사발)주에 있는 Santo Tomás de Castilla(산토 토마스 데 카스티야) 항만의 하역 및 통관 지연으로 물류비가 최대 35%까지 상승해, 수출입 산업과 소비자 부담이 모두 커지고 있다.
환경허가를 취득한 Jalpatagua 태양광 발전소가 주민 반대와 허위정보 확산으로 착공이 지연되며, 회사는 투자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환경부는 법안이 통과되고도 42개월 동안 시행되지 못 한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이 이번에는 제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테말라시에서 께짤항 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계속되는 복구공사로 최대 5시간, 평균 2시간 이상의 이동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회내의 판사 선출 작업이 지연되며, 각 정당의 이해득실에 따른 정치적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Puerto Quetzal항의 화물처리 지연으로 최대 45일간 대기하는 사태가 이어지며 수출입 업체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1천 께짤의 보상금을 받지 못 한 퇴역군인들이 26일부터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께짤항의 선적 및 하역 용량 부족으로 현재 항국 밖에서 대기하는 화물선이 23척으로 늘어난 가운데, EPQ측은 화물선당 선적 및 하역작업을 24시간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7일 오전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여권신청자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15일 도착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이 운송과정의 문제로 또 다시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