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일주일 사이 휘발유는 3 께짤, 디젤은 5 께짤 이상 급등하며 정부가 가격 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연료 가격이 급등하자 과테말라 의회에서 부가가치세(IVA)와 ‘원유 및 석유 파생 연료 유통세(IDP)’를 3개월간 면제해 연료 가격을 낮추는 법안이 발의됐다.

멕시코 Chiapas의 휘발유 가격이 과테말라보다 리터당 최대 17페소 높아지면서 Río Suchiate 국경을 통한 과테말라발 연료 밀수가 증가하고 있다.

연료 가격 하락세 지속

     12/23/2025 08:42 PM

에너지광산부(MEM)에 따르면 연말을 앞두고 연료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근 한 주간 셀프 주유와 완전 서비스 모두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께짤 0.44~0.74 인하됐다.

치안당국은 2024년부터 탱크로리 기사를 납치해 연로를 훔친 뒤 팔아 온 범죄조직원 8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 보호원은 23일 기준 연료가격이 지난주 대비 Q 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국의 도로봉쇄 시위가 중단되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연료 공급이 정상화 되었다.

지난 주 계속된 시위로 일부 지역 생필품 가격 상승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주말 동안 시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식품과 연료 등이 공급되었다.

디젤 가격이 올 초 보다 65% 폭등했지만 가용예산 부족으로 정부가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

휘발유에 지급되던 보조금이 4일 중단된다.

정부가 전기요금 보조금 지급 대상을 월 사용량 125 kWh 미만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6월의 첫 주말 연료가격이 다시 상승하며 5월 31일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