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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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월)

과테말라에서 연료 가격이 최근 일주일 사이 급등하며 휘발유는 3 께짤 이상, 디젤은 5 께짤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광산부(MEM)가 3월 16일 발표한 연료 가격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디젤 가격은 갤런당 37.30 께짤(셀프 서비스), 38.55 께짤(풀 서비스)로 상승했다. 이는 각각 5.49 께짤과 5.70 께짤 인상으로 약 17% 상승에 해당한다.

고급 휘발유는 36.48 께짤(셀프 서비스), 37.56 께짤(풀 서비스)로 약 3.50 께짤(약 10.5%) 상승했으며, 일반 휘발유는 35.47 께짤(셀프 서비스), 36.55 께짤(풀 서비스)3.59~3.64 께짤(약 11%) 인상됐다.

최근 가격 상승으로 디젤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으며 연료 가격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정부는 가격 변동에 대응해 연료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격 투기 방지를 위한 Plan Centinela 점검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소비자보호청(Diaco)은 주유소 42곳을 가격 투기 의혹으로 검찰(MP)에 고발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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