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말라의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운송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 대책이 없으면 도로봉쇄 시위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연료비 인하와 관련 법률 개정을 요구하는 운송업계가 전국 20여 곳을 봉쇄하고 국회 앞 철야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9월 1일 기자회견에서 추가 시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금 추가 지급과 수혜 대상 확대를 요구하는 퇴역군인 단체들이 또 다시 11일 전국에서 시위를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48 Cantones 전 지도자였던 루이스 파체코가 검찰에 체포된 이 후 시위를 경고했던 농민단체(Codeca)가 28일 하루 전국 16개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보건노조가 지위 보장과 급여 인상을 요구하며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전국 33개 지점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18일에 시작된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반대 시위가 19일 까지 이어지며 전국 28곳의 도로가 차단되었다.

19일에도 도로 봉쇄 시위가 이어질 가능성에 높아지자 일부 학교와 대학들은 19일 원격수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망가진 도로의 유지보수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2일부터 엘살바도르 방면 도로 중 Jutiapa주 Moyuta의 La Barrona 구간을 막고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헌재는 정부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도로 통행을 보장하도록 명령했다.

화물연합은 매해 반복되는 태평양 방면 도로 침수와 관련 정부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며 24일 도로봉쇄 시위를 벌였다.

안띠구아 시청의 전기버스 도입에 반대하는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3일부터 시내 진입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 초부터 시작된 도로 봉쇄 시위로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