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본회의 중단 직후 목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원들이 서로간에 형사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5-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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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상시켰던 급여를 다시 낮추겠다고 박혔던 국회가 3달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  2025-04-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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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도부가 지난 두 달간 지급되었던 급여 인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  2025-03-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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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의 급여인상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2025-03-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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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급여 규정에 따라 국회의원의 급여 인상으로 직원들도 비슷하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  2025-03-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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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통과된 국회의원들의 세비 인상안에 대해 지난 2월 4일 본회의 논의도 거치지 않았음에도 국회지도부가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  2025-02-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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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가 개정된 교통법을 통과시켰다.

  •  2024-11-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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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장시간의 토론과 표결을 거쳐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임기를 갖는 13명의 신임 대법관을 선출했다.

  •  2024-10-0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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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가 연체하고 있는 32억 께짤 상당의 전기요금을 탕감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  2024-08-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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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아레발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반부패 위원장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기 위해 국회에 신분 확인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2024-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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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VOS당의 반대로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  2024-06-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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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건설통신부 장관으로 Félix Manuel Alvarado Browning가 지명되었으나 국회 통신위원회는 건설통신부 장관으로서 경험이 부족하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혔다.

  •  2024-05-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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