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본회의 중단 직후 목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원들이 서로간에 형사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스로 인상시켰던 급여를 다시 낮추겠다고 박혔던 국회가 3달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국회 지도부가 지난 두 달간 지급되었던 급여 인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의 급여인상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급여 규정에 따라 국회의원의 급여 인상으로 직원들도 비슷하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통과된 국회의원들의 세비 인상안에 대해 지난 2월 4일 본회의 논의도 거치지 않았음에도 국회지도부가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22일 국회가 개정된 교통법을 통과시켰다.
국회는 장시간의 토론과 표결을 거쳐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임기를 갖는 13명의 신임 대법관을 선출했다.
지방정부가 연체하고 있는 32억 께짤 상당의 전기요금을 탕감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검찰이 아레발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반부패 위원장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기 위해 국회에 신분 확인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VOS당의 반대로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새 건설통신부 장관으로 Félix Manuel Alvarado Browning가 지명되었으나 국회 통신위원회는 건설통신부 장관으로서 경험이 부족하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