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18의 남성 구치소를 수색한 교정당국은 외부에서 반입된 물기 외에도 호화생활을 해 오던 갱단소속 죄수들을 발견하고 물품을 압수했다.

  •  2025-06-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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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시장시절부터 지역 갱단과 협력해 왔다는 El Faro의 탐사뉴스가 공개되었다.

  •  2025-05-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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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범죄에 끌어들이려는 갱단이 늘어나고 있다.

  •  2025-02-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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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쓰레기 수거 노동자 중 MS-13를 비롯한 범죄조직과 관련된 인물들이 있다고 밝혔다.

  •  2025-02-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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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해적 택시와 갱단의 보호비 요구로 과테말라시 택시기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  2024-11-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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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짤떼낭고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 다른 학생이 쏜 총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4-09-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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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혼란이 계속되며 과테말라 명예 영사관도 약탈을 당했다.

  •  2024-03-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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