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월)
9명은 여전히 도주 중
지난해 프라이하네스 II 교도소에서 탈옥한 바리오 18 조직원 2명이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검찰(MP)은 10월 5일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베니토 후아레스에서 루디 아우구스토 오르티스 모랄레스(별명 ‘스모킹’)와 에스빈 에스투아르도 에레라 아르디아노(별명 ‘리로 스파이더’)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체포 당시 마리화나로 추정되는 물질과 총기, 탄약이 압수됐다.
두 사람은 2025년 10월 12일 발생한 바리오 18 조직원 20명의 집단 탈옥에 가담한 재소자로,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었다. 이번 검거로 미검거자는 11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검찰은 교정당국 직원과 공무원들이 탈옥을 도왔을 가능성을 주요 수사 가설로 보고 있다. 전 교정당국 수장 루딘 고디네스, 전 내무장관 프란시스코 히메네스, 전 내무차관 클라우디아 팔렌시아에 대한 체포영장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