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일)
과테말라 경유 가격이 8월 17일과 20일 두 차례 오르며 에너지광산부(MEM) 통계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Prensa Libre가 22일 주유소 10곳을 조사한 결과 경유 가격은 갤런당 Q44.99∼Q45.39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주요 가격 상승 원인으로 지목됐다.
광역여객운송사업자협회(Gretexpa)는 연료비 상승으로 운영비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운임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정부가 추진한 연료 보조금안은 긴급안건 상정에 실패한 가운데 법안은 국회 에너지광산위원회와 공공재정통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해 처리까지 수주 또는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