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오 18 갱단원 3명에 대한 법원 심리에서 검찰은 교도소 특권 요구가 거부되자 조직 최고 지도자 Aldo Duppie Ochoa(El Lobo)의 지시에 따라 경찰(PNC)을 상대로 조직적 보복 총격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바리오 18 두목 ‘엘 로보’가 살인과 조직범죄로 총 1,670년형을 복역 중인 가운데, 2020년 인피에르니토 교도소 폭동 후 재이감 전력이 있는 그가 이번에 법원 결정으로 프라이하네스 Ⅱ로 이전되자 내무부와 인권단체들이 책임은 사법부에 있다고 밝혔다.

8월 31일 재소자 폭동이 발생했던 Infiernito 교도소 사태가 진정되고 인질로 잡혀 있던 교도관들이 풀려난 가운데 폭동의 원인이었던 Aldo Duppie Ochoa가 Matamoros 교도소로 이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