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부패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수감되어 있는 오또 페레스 전 대통령이 10년간 압류되었던 계좌를 돌려 받게 되었다.
국세청(SAT)은 9월 15일 기준 과다 납부 세금의 절반 이상인 4억 9,835만 께짤을 환급했으며, 남은 10억 2,400만 께짤은 신속히 처리해 납세자에게 돌려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