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주년 독립 기념일을 맞아 과테말라 전역에서 발생한 사고와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9월 한 달간 과테말라 독립 204주년을 기념하여 '애국 불꽃' 점화식과 횃불 봉송, 문화 공연, 대통령 메시지 발표, 시민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됩니다.
Ciudad Cayalá는 11월 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다양한 성탄절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이번 주말 Festival Árbol Gallo를 포함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보건부는 Mixco시를 비롯해 일부 지자체에서 연말 대중행사를 개최했다며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