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파나마와 월드컵 진출을 위한 조별 예선에서 3-2로 패한 과테말라는 월드컵 진출의 꿈이 좌절되었다.
13일 파나마와 2026월드컵 예선을 앞둔 과테말라 대표팀의 테나 감독은 "무승부는 의미 없다.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고 전의를 다졌다.
과테말라가 파나마와 1:1로 비기며 월드컵 본선진출에 한 발짝 다가갔다.
18일 월드컵 경기를 보던 68세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