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에탄올 혼합 의무화를 2026년 하반기 시행으로 미룬 상태지만, 업계는 “시행보다 먼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테말라 **에너지광업부(MEM)**는 관련 산업의 투자 기간 확보와 대국민 홍보를 위해 **휘발유-에탄올 의무 혼합** 시행 시기를 기존 2026년 1월에서 **2026년 중반**으로 재차 연기했다.
올 해부터 시행하려던 에탄올 10% 혼합 의무화 정책이 업계의 반발로 1년 연기되었다.
에너지 광산부가 에탄올 혼합유 사용시기를 내년 5월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에탄올과 휘발유를 의무적으로 섞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정부가 연료가격 안정화와 이산화탄 감출을 위해 2024년 부터 에탄올 혼합유 의무사용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