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부활절 연휴가 시작되는 16일 오후부터 시내를 빠져나가려는 차들로 과테말라 시내와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과테말라 시가 드론을 활용한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과달루페 성모 축제로 인해 11일과 12일 시내외 주요 도로가 큰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까지 시내 교통량은 다소 한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