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DGAC 직원 10명이 한때 갇혔으나, 소방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과테말라시는 대형 화물차가 고장으로 교통을 방해할 경우 최대 Q50만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치를 8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최대 국립병원인 산 후앙 데 디오스의 한 의사가 컴퓨터 단층촬영기(CT)가 고장난지 오래라며 새로운 장비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