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월)
노동절을 맞아 5월 1일 금요일 공휴일과 주말이 이어지면서 근로자들은 사흘간의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과테말라 노동법에 따르면, 5월 1일 노동절은 민간 부문 근로자에게 유급 공휴일로 보장된다.
다만 공휴일에도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추가 보상이 요구된다. 노동법 제128조는 근로자가 공휴일에 근무할 경우, 해당 일의 통상 임금 외에도 근무 시간을 초과근무로 인정해 별도의 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연휴는 특별한 대체휴일 없이도 금요일 공휴일이 주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시민들의 이동과 소비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남은 주요 공휴일로는 6월 30일(화) 군인의 날, 9월 15일(화) 독립기념일, 10월 20일(화) 혁명의 날 등이 있으며, 또한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와 연말(12월 31일)이 모두 목요일로, 각각 정오부터 휴식이 시작되는 ‘반일 연휴’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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