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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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23일 셀프 주유 고급 Q45.29·일반 Q43.29…에너지광산부 “전국적인 공급 부족 없어”

과테말라의 휘발유 가격이 23일 갤런당 Q0.70 또 올랐다. 이날 셀프 주유 기준 고급 휘발유는 Q45.29, 일반 휘발유는 Q43.29를 기록했다. 경유는 Q49.39로 지난주와 같았다.

주유 서비스 포함 가격은 고급 휘발유가 Q46.39, 일반 휘발유가 Q44.39, 경유가 Q50.49다. 지난주 셀프 주유 가격은 각각 Q44.59, Q42.59, Q49.39였다.

이번 가격 상승은 의회가 연료에 대한 세금 면제를 승인한 뒤 확인됐다. 의회는 22일 찬성 149표로 연료의 부가가치세(IVA)와 석유제품 유통세(IDP)를 일시 면제하는 법령 22-2026호를 의결했다. 다만 23일 확인된 주유소 판매가격에는 세금 면제에 따른 인하분이 반영되지 않았다.

법안에 포함된 추산에서는 세금 면제로 갤런당 고급 휘발유 최대 Q9.41, 일반 휘발유 Q9.10, 경유 Q6.34의 가격 인하가 예상됐다. 이에 따른 고급 휘발유 Q34.59, 일반 휘발유 Q32.90, 경유 Q40.66은 추정 기준가격으로, 현재 판매가격은 아니다.

한편 별도의 연료 가격 안정화 법령 21-2026호에 대한 논의는 정족수 부족으로 의회 본회의가 중단되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고급 휘발유 공급 부족설에 MEM “재고 충분”

가격 상승과 별개로 일부 주유소에서는 고급 휘발유 공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 주유소 체인은 일부 지점의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공급업체·물류업체와 공급 정상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과테말라 에너지광산부(MEM)는 23일 국내 수요를 충당할 연료 재고가 충분하다며 고급 휘발유의 전국적인 공급 부족 가능성을 일축했다. MEM은 보고된 차질이 해당 업체의 공급·물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지점에서 산발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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