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월)
에너지광산부(MEM)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적용되는 연료 기준가격을 발표했지만, 수도권 일부 주유소의 실제 판매가격은 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EM이 제시한 갤런당 기준가격은 고급 휘발유 39.56케찰, 일반 휘발유 38.56케찰, 경유 39.54케찰이다.
그러나 20일 수도권 일부 주유소에서는 고급 휘발유가 41.09케찰, 일반 휘발유가 40.09케찰, 경유가 42.29케찰에 판매됐다. 기준가격보다 고급·일반 휘발유는 각각 1.53케찰, 경유는 2.75케찰가량 비싼 수준이다.
다른 주유소에서도 고급 휘발유 41.07케찰, 일반 휘발유 40.07케찰, 경유 42.27케찰의 판매가격이 확인됐다.
연료 보조금 종료 이후 국제유가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의 영향으로 기름값이 지속해서 변동하고 있rh 주유소마다 판매가격이 다른 만큼 운전자들은 주유 전 가격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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