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화)
일반 휘발유도 갤런당 1.71께짤 내린 Q 31.14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이 이번 주 다시 인하됐다. 에너지광산부(MEM)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적용되는 연료 기준가격을 발표하며, Ciudad de Guatemala 기준 디젤과 휘발유 가격이 모두 하락했다고 밝혔다.
MEM에 따르면 Guatemala 시내 주유소의 최종 소비자 기준가격은 고급 휘발유가 갤런당 32.14께짤, 일반 휘발유가 31.14께짤, 디젤이 27.30께짤로 조사됐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고급 휘발유와 일반 휘발유는 각각 갤런당 1.71께짤 하락했으며, 디젤은 갤런당 2.95께짤 내려 가장 큰 인하 폭을 보였다. 지난 6월 16~22일 기준 가격은 고급 휘발유 33.85께짤, 일반 휘발유 32.85께짤, 디젤 30.25께짤이었다.
이번 가격에는 정부의 한시적 보조금이 반영된 가격이다. 디젤에는 갤런당 8께짤, 고급 및 일반 휘발유에는 갤런당 5께짤의 보조금이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지역 무력 충돌로 인한 국제 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