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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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이 10월 한 달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에너지광산부(MEM)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Q35.53에서 Q31.71로 3.82께짤 내렸다.

고급 휘발유도 Q37.05에서 Q34.35로 하락해 2.70께짤 인하됐다. 반면 디젤은 Q42.62에서 Q42.43으로 0.19께짤 내리는 데 그쳤다.

11월 2일 셀프서비스 기준 전국 평균 가격은 디젤 Q42.43, 일반 휘발유 Q31.71, 고급 휘발유 Q34.35로 집계됐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평균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가격 하락은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과테말라는 석유제품을 전량 수입하기 때문에 국내 연료 가격은 국제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

에너지광산부는 앞으로의 가격이 국제 시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추가 하락이나 안정세 여부를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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