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에도 예산안 통과 시한을 넘기지 않으려는 대부분의 정당들의 의지에 따라 30일 2024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국회에 Semilla당에 대한 정당자격 취소 요청을 23일 공식 통보했다.
검찰이 USAC 점거 사태와 관련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를 포함해 5명을 체포했다.
검찰이 또 다시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정보를 최고선거법원에 요청했다.
Semilla당의 정당자격을 보호해 온 선거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며 최고선거법원은 Semilla당의 정당자격이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차기 정부의 취임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업무 종료일을 내년 1월 15일 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Semilla를 제외한 일부 정당들은 일정대로 종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이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게재한 Samuel Perez의원의 범죄혐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면책특권 박탈을 요청했다.
Rafael Curruchiche 검사장이 Semilla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선거법원(TSE)가 Semilla 당의 정당자격을 복원 시켰다.
최고선거법원이 지난 8월 28일 산하 기구인 시민등록국이 결정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중단 결정을 번복했다.
국회 지도부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 금지에 5명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무소속을 선언했다.
국회 지도부가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금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