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다가오는 한랭전선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새벽시간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도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월요일부터 과테말라에 추위가 시작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다른 지역에서는 강풍이 부는 날씨가 내년 초 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CONRED와 INSIVUMEH는 주말까지 비가 예상된다며 산사태와 땅 꺼짐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우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7월까지 많은 강우량이 예상되며, 특히 Boca Costa 지역과 과테말라 서부 및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