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FECI)이 UNOPS 협약 부패 사건 수사 중 아레발로 대통령의 동생이 연루됐다는 녹취를 공개하면서, 부패 척결을 내세운 아레발로 정부와 검찰 간의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과테말라시 소나 5의 한 교회 보육실에서 11세 형이 말다툼 중 7세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으며, 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신 보호 조치가 취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