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파나마와 월드컵 진출을 위한 조별 예선에서 3-2로 패한 과테말라는 월드컵 진출의 꿈이 좌절되었다.
골드컵 8강에 진출한 과테말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에 2-1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대선 패배가 확실시 된 20일 오후 8시 UNE당 중앙 당사에는 인적없이 음향장비를 철수하는 인력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