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월) 과테말라시와 주변 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주요 도로 곳곳에서 침수·산사태·사고가 발생하며 교통이 마비되었고, 태평양 방면(CA-9 Sur)과 대서양 방면(CA-9 Norte) 도로에서도 산사태로 차량 통행이 차단되었다.
24일, 85mm의 비가 내린 Palin지역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오후에 내린 많은 비로 태평양 방면 도로 14km 지점에서 또 다시 도로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치말떼낭고 우회도로에서 또 다시 옹벽 붕괴와 도로 침수가 발생했다.
26일 폭우로 과테말라 시내 곳곳이 침수되고 도로가 폐쇄되었다.
29일과 30일 전국에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산사태와 침수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15일 오후에 내린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하고 일부지역에는 우박이 내렸다.
목요일 낮 폭우가 내리며 시내 곳곳이 침수되고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23일 저녁 내린 폭우로 아우로라 국제공항 건물과 출국장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23일 저녁부터 내린 폭우로 전국에 피해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갑작스럽게 내린 비와 우박으로 곳곳에서 침수 및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ETA와 IOTA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지 두 달이 넘었으나 정부의 복구 작업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