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계속된 폭염과 경제발전으로 전년대비 전력소비가 2.8% 증가했다.
코로나 이 후 전력수요가 급증하며 공급부족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판데믹 이 후 산업부문 성장과 대형 건설사업의 활황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