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에탄올 혼합 의무화를 2026년 하반기 시행으로 미룬 상태지만, 업계는 “시행보다 먼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국민들에게 정부가 필수 백신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