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수출은 전반적으로 9.9% 성장했지만, 미국 관세와 물류비 상승, 수요 감소 등으로 의류·섬유 등 일부 품목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 의류 및 잡화와 같은 과테말라의 중고 수입품 판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6.5% 성장했던 의류 및 직물 수출액이 올 해는 6%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대사관, 과테말라 정부와 단체에 한국산 진단키트 45만불 상당 수출 지원하고 의류 400벌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