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가격 인상에 반발한 운송업자들이 3월 23일 오전 5시부터 수도 주요 도로에서 평화적 행렬 시위를 벌이며 정부 답변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집결을 예고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멕시코를 거쳐 미국에서 과테말라로 차량과 물품을 운송하는 과테말라 운송업자들이 멕시코 경찰과 불법 단체로부터 강탈, 강도 등 각종 범죄에 시달리고 있으나, 자국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정부는 대중교통과 화물차 사고를 줄이고 사고 발생시 적절한 보상을 위해 채임보험 가입 의무화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운송업자들의 반대에 번번히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