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을 들고 이웃을 위협하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 되었다.
최근 께짤떼낭고에서 발생한 수류탄 투척 사건을 계기로 치안이 불안해 진 이유가 경찰들의 뇌물수수로 인한 직무유기라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저녁 비야 누에바 소나 1의 한 주점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남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아원에 기부된 물품 상자안에서 수류탄 두 발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