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8일 과테말라 전역이 대부분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과테마라시의 경우 오후 소나기 가능성이 55~60% 수준이라고 밝혔다.
14일과 15일, 오후에는 소나기와 뇌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새로운 한랭전선의 유입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주중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주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기상청은 서부와 중부 고원지대 일부에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