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회는 가족 자산 보호와 이중 과세 해소를 위해 부동산 상속·유증·증여 시 부과되는 상속세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2025년 중 논의할 예정이다.
상속세 폐지 법안이 의회의 1차 독회를 통과했다.
의회가 연 4천만 께짤에 불과한 상속세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