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이 생산성과 경제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기술적 근거 없는 결정이라며, 정규 고용 위축과 비공식 고용 확대, 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과테말라-한국 상공회의소(CAMCOR)는 오는 11월 5일 과테말라시 AVIA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과 중미 간 무역·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한류 엑스포’를 개최한다.
과테말라 기업인들은 차기 정부의 주요 과제로 '해외투자 유치'를 꼽았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이 더 나은 보상안을 요구하며 7일 또 다시 시위를 벌인다.
상공회의소와 농업회의소가 정부의 소규모 기업 IGSS 가입 의무화 정책과 관련 정부부터 미납된 보험금을 납부하라고 지적했다.
상공회의소나 경제인연합회 등은 늘어나는 범죄를 막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상공회의소가 최근 환율 변화에는 인위적 요소가 개입되어 있다며 정부가 개입해 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상공회의소는 최근 환율 폭등에 관해 중앙은행의 발표와 같이 계절적 요인은 아니며 정부의 임의적인 환율개입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