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쏟아진 폭우로 2명이 사망하고 교량 붕괴와 주택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올들어 19번째 동풍파가 과테말라를 지나가며 4일 오후와 저녁시간에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