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일 이후 총 30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까야 화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정부의 지원책이 미비하다며, 거주할 다른 땅을 불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Iota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험지역 거주 주민들의 대피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