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내전당시 참전했던 군인들과 민간자치순찰대 출신들이 경제적 보상 확대를 요구하며 4일 의회 앞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다.
내전기간 중 군부 독재자였던 José Efraín Ríos Montt의 딸, Zury Ríos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