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는 오는 11월 15일과 16일, 3천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꽃 축제’가 열려 예술과 자연, 공동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다섯번째 2021년 꽃 축제가 안띠구아에서 열렸으나 사람과 차량이 몰리며 시내 진출입에 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