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2025년 해상 물동량이 13.3% 증가해 3,525만 톤을 기록하며 수입 중심의 항만 물류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제통화기금(FMI)은 2026년 중앙아메리카가 소비와 송금에 힘입어 3.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과테말라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내수와 해외 송금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과테말라로 유입되는 해외 송금이 빈곤 완화와 창업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분기 경제성장률이 3.7%를 기록한 가운데 중앙은행은 대부분의 산업이 성장한 데다 내수 소비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를 방문한 국제통화기구 대표단은 과테말라의 경제성장을 위해 ▲ 교육, 보건 및 인프라 개선 ▲ 투자를 보장하는 법적 체계 강화 ▲ 세수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년 GDP가 전년대비 4% 성장했으나 인플레이션은 9.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