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가계 대출은 증가했지만 신용카드 대출 둔화와 노동시장 성장 약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대출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의 살인사건 발생 건수가 소폭 감소했으나 올 해 전체 살인사건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에서는 경제적 부담,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인식 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3년간 출생률이 급격히 감소하며 세계적인 저출산 추세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이 후 과테말라의 수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섬유산업 분야는 20% 급감했다.

해마다 해외가족송금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미국의 노동시장 변화와 높은 물가상승률 및 과테말라로 돌아오는 이민자가 늘어나며 연간 송금액 증가세가 11~12%까지 하락했다.

지난해 과테말라 내 항구의 물동량이 2022년 대비 4% 감소했다.

인구는 늘어났지만 경찰 수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8월까지의 과테말라 의류 및 섬유 수출액이 전년대비 19.2% 감소했다.

온두라스 중앙은행이 상반기 섬유산업 수출이 미화 26억 8,440만 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7년간 이어진 낮은 임금인상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께짤화의 실질가치가 하락하며 구매력도 감소했다.

Anacafe는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커피 수출물량이 13.5%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정부의 출장과 행사가 축소되며 1억 8,910만 께짤의 정부 지출이 감소했다.